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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민님의 글입니다. ><head></head><body marginwidth="0" marginheight="0"><div id="bo_v_con"><div><a href="http://wit.co.kr/view_image.php?uid=blog-1457723527.jpg" target="_blank"><img src="http://wit.co.kr/upload/blog-1457723527.jpg" border="0" alt="blog-1457723527.jpg"></a></div> > <div style="position:absolute; left:-9999px; top:-9999px;" class="sound_only"><p><a href="http://kokomasg.com/gunja-chuljang-anma" target="_blank">군자출장안마</a>군자출장마사지</p><p><a href="https://www.vidio.com/watch/564342-010-6736-2090" target="_blank">사당출장안마</a>사당출장샵</p><p><a href="http://kokomasg.com/gangnam" target="_blank">강남출장안마</a>강남출장업소</p><p><a href="http://kokomasg.com/" target="_blank">출장안마</a>출장마사지</p><p><a href="http://cluber.kr/massage/977518" target="_blank">신림출장안마</a>신림출장마사지</p><p><a href="http://kokomasg.com/seoul" target="_blank">서울출장안마</a>서울출장샵</p><p><a href="http://cluber.kr/massage/995411" target="_blank">구로출장안마</a>구로출장마사지</p><p><a href="http://kokomasg.com/seocho" target="_blank">서초출장안마</a>서초출장마사지</p></div><div class="sound_only">화가난 걸레들...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. >왜냐하면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있으면, 즉 자기 중심을 가지고 서 있으면, 어느 누구에게서도 상처받지 않기 때문이다. >화가난 걸레들... 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,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. >화가난 걸레들...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.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. >화가난 걸레들... 우정과 사랑의 가장 큰 차이는 거리라고 생각한다...끝입니다....어떻게 잘썼는지 모르겠네요..ㅎ >편견과 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.화가난 걸레들... 이 세상에는 잘못된 일이 많지만, 뉴스에 나오는 것이 곧 세상은 아니다. >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찾아옵니다. >부러진 손은 고쳐도,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. >화가난 걸레들... 그날 저녁 그녀는 우리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었다. 그녀는 우리가 '창조놀이'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. >화가난 걸레들...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. 그렇다고 무작정 감내하라는 말은 아니다. >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. >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,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. >화가난 걸레들...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.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,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>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. >화가난 걸레들...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. >누구를 경멸할 때, 말로써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경멸이 못된다. >화가난 걸레들... 인생은 본래 녹록지 않다. 하지만 멍청한 사람에게는 더욱 녹록지 않다. >화가난 걸레들... 인생이란 하루하루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. >화가난 걸레들...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,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.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. >화가난 걸레들...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,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. >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. >화가난 걸레들...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'좋은 사람'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,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. >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. >화가난 걸레들...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.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. ></div></div></body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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